[나홀로 여행] 가을의 향기로운 허브 가득 경기 '안성'으로 떠나보자.
[나홀로 여행] 가을의 향기로운 허브 가득 경기 '안성'으로 떠나보자.
  • 이다경 기자
  • 승인 2017.11.07 09: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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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로 몸과 마음을 건강히! '안성허브마을'
자연스러운 먹거리와 심신의 건강을 찾는다면 안성 허브마을을 찾아 체험을 해보는 것도 좋다.

▲천주교의 역사를 찾아볼 수 있는 '안성 미리내 마을'
짚공예 체험하고 쌍령산 등산에 허브향기 목욕까지 미리내성지 입구에 위치한 마을로, 쌍령산의 깊은 골짜기에 자리잡고 있다.

▲두 미륵불이 주는 운치있는 기솔리 전경! '쌍미륵과 기솔리석불입상'
기솔리 석불입상은 남자 미륵불이라 불리는 키 5.4m의 미륵과 여자 미륵불이라 불리는 5m 높이의 미륵, 이렇게 나란히 함께 서 있기 때문에 쌍미륵불이라고도 불린다.

(자료출처=TourAPI)

(데일리팝=이다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