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방울
솔방울은 건조하면 활짝 펴서 꽃 모양을 만들고 물기를 머금으면 점점 오므라들어 인테리어 효과까지 있다.
▲양초
양초는 타오르면서 습기와 함께 퀴퀴한 냄새도 제거해준다.
▲숯
숯은 제습 및 가습효과로 집안의 습도를 알맞게 조절해준다. 1년에 2~3번 정도 씻어 사용한다.
▲신문지
신문지는 신발장과 옷장 안에 두면 습기 제거에 도움이 된다. 신문지를 말아서 신발장에 넣어두거나 한 장씩 펴서 이불 사이사이에 끼워 넣으면 좋다.
(자료출처=국토교통부)
(데일리팝=이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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