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차단제를 바른다.
겨울에도 자외선에 의해 피부 속 수분을 뺏길 수 있다. 특히, 눈이 온 날 쌓인 눈으로부터 반사된 자외선에 피부가 손상된다.
▲피부에 수분을 공급한다.
수시로 물을 마셔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준다. 수분이 많은 과일이나 채소를 섭취하는 것도 좋다.
▲보습제를 사용한다.
보습제로 수분을 충전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하지만, 사용 전 피부 유형과 사용부위를 체크 후 사용한다.
▲실내 습도를 높여준다.
건조한 실내공기는 호흡기의 일차 방어막인 코와 기관지 점막을 마르게 해 바이러스나 먼지 등에 대한 방어능력을 급격히 떨어뜨린다. 가습기·젖은 빨래로 실내 습도를 높인다.
(자료출처=식품의약품안전처)
(데일리팝=이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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