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팝이 12월 7일 정동극장에서 열린 창작 뮤지컬 판의 프레스콜에서 사또가 주막으로 위장한 매설방을 검열하고 각자의 공간에서 행복했던 과거의 모습을 회상하는 장면을 담아 왔습니다.
판은 19세기 말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양반가 자제인 '달수'가 조선최고의 전기수 '호태'를 만나 최고의 이야기꾼이 되는 과정을 그린 창작 뮤지컬로 12월 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정동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데일리팝=이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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