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여행] 바다와 목장에서 즐기는 충남 '당진' 여행
[나홀로 여행] 바다와 목장에서 즐기는 충남 '당진' 여행
  • 이다경 기자
  • 승인 2017.12.1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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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과 해병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당진해양관광공사(함상공원)'
해군·해병의 주제별 전시관, 함정 내·외부, 항공기 등이 전시돼 있다. 삽교호 함상공원만의 색다른 휴식공간인 함상카페는 삶에 즐거움과 풍요로움을 주고 있다.

▲소나무가 우거진 작은 동산 '솔뫼 성지'
한국 최초의 천주교 사제인 김대건 신부와 솔뫼성지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기념관이 있다. 김대건 신부의 유해가 모셔져 있는 기념과 성당을 신축해 운영하고 있다.

▲푸른 초원에서 느낄 수 있는 목가적인 풍경 '아그로랜드 태신목장'
체험실에서 소젖을 직접 짜 보거나, 푸른 초원에 나가 직접 소에게 풀과 사료를 먹일 수 있다. 또 우유를 이용해 아이스크림, 팥빙수 등을 만드는 등 다양한 낙농 체험을 할 수 있다.

(자료출처=TourAPI)

(데일리팝=이다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