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여행] '대구'에서 낮엔 놀이기구, 밤엔 로맨틱한 야경을 즐겨보자!
[나홀로 여행] '대구'에서 낮엔 놀이기구, 밤엔 로맨틱한 야경을 즐겨보자!
  • 이다경 기자
  • 승인 2018.01.16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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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내를 탁 트인 전망대에서! '이월드 83타워'
대구의 놀이명물 이월드에 위치한 이월드 83타워는 대구 시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와 통신 홍보관, 과학관, 기획전시관이 있다. 또, 회전 레스토랑에서는 한곳에 앉아 음식을 즐기면서 대구시를 전망할 수 있다.

▲태극권으로 몸과 정신을 맑게 '성화사'
성화사는 지장보살을 모시며 각박한 세상을 확립하여 가정에 평화, 국가의 발전을 기도하며 태극권을 통해 정신 순화 운동과 육체 단련을 꾀한다.

▲벽화마을로 탈바꿈된 관광지 '마비정 벽화마을'
마을 전체가 60~70년대의 정겨운 농촌의 풍경을 토담과 벽담을 활용하여 벽화로 꾸며져 있으며, 국내 유일의 연리목+연리지 사랑나무와 국내 최고령 옻나무, 대나무 터널길, 이팝나무 터널길 등 자연과 호흡하며 벽화를 감상할 수 있다.

(사진/자료출처=TourAPI)

(데일리팝=이다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