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전에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준 뒤 운동하는 게 부상을 줄일 수 있다.
▲실내·외 건조하기 때문에 평소보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한다. 갈증여부와 상관없이 규칙적으로 물을 섭취해주는 게 좋다.
▲두꺼운 옷보다 얇은 옷을 겹겹히 껴입는 게 더 따듯하고 움직이기도 쉽다.
▲온도 차가 심한 새벽운동은 뇌졸증이나 협심증의 윈인이 될 수 있어 저녁시간에 운동한다.
▲겨울에는 밤이 길어 운전자나 다른 사람 눈에 잘 띄는 밝은 색깔의 옷을 입는게 안전하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자료=소방청)
(데일리팝=이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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