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Tip] 고양이 사료 주식인지 간식인지 체크필수!
[생활Tip] 고양이 사료 주식인지 간식인지 체크필수!
  • 이다경 기자
  • 승인 2018.01.22 14: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양이 성장단계에 따른 습식을 선택한다
전 연령대용 고양이습식사료보다는 12개월 미만의 아기고양이, 1세 이상의 어른고양이를 위한 주식파우치를 선택한다. 

▲'주식'임을 확인한다
고양이캔이나 파우치에 '주식'이라고 기재되어 있는지 AAFCO의 영양 기준에 모두 부합하는지 체크한다.

▲기호성을 테스트한다
치킨 원료를 좋아하는지, 생선 원료를 좋아하는지, 한번에 먹는 양이 어느 정도인지 미리 테스트해두면 습식사료를 구입할 때 편리하다. 

▲따뜻한 온도로 급여한다 
요즘 같이 추운 날씨에는 27~37℃의 온도로 따뜻하게 데워주면 훨씬 기호성이 높아진다.  

▲'1일 1습식'을 꾸준히 실천한다 
아침 출근 전이나 저녁 퇴근 후 반려묘를 위해 주식파우치를 급여한다. '1일1습식' 으로 음수량도 늘릴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자료=위스카스)

(데일리팝=이다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