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원주민'이라고 불리는 Z세대는 SNS로 인간관계한다. Z세대는 1995~2005년 태어난 순간부터 디지털 문화를 접한 세대를 말한다.
우리나라 인구구성에서 12.5%를 차지하는 Z세대가 사회진출을 하면서 모바일기기는 주요 매체로 부각되고 있다. 전체 미디어 사용 70%를 모바일로 소화하며 TV의 비중이 낮아지고 있다.
욜로·워라밸
'워크라이프 밸런스'
개인의 현재 가치 중심적인 의사결정이 중요해지고 있다.
2018년 1~2인가구는 56.5%이르며 Z세대 중 약336만명이 성인이 된다. 달라지는 사회 주축에 따른 변화가 주목된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데일리팝=기획·정단비 / 그래픽·이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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