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로이코노미'와 관련있는 산업은?
간편식(HMR)74.0%, 편의점(67.0%), 반려동물/반려식물(46.0%), O2O(45.0%), 렌탈서비스(43.0%), 공유경제(42.0%), 심부름서비스(40.0%), 대행서비스(36.0%)
편의점이라고 응답하는 경우는 남성(71.0%)이 많은 반면, 공유경제를 택한 경우는 상대적으로 여성(47.8%)이 많았다.
▲ '솔로이코노미가 모두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응답자들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자율주행차 등 4차산업혁명, 스타트업·창업도 솔로이코노미와 관련있는 산업이라도 답했다. 크게는 노트북·스마트폰도 솔로이코노미와 관계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솔로이코노미가 앞으로 발전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응답자들은
상대적으로 O2O산업, 렌털서비스, 심부름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3세/여/주부 "혼자 먹기 편하지만 영양가 높은 1인 가정식이 따로 판매되었으면 합니다"
42세/여/사무직 "나를 위한 선물 셀프 기프팅 문화를 이용해보고 싶다"
38세/남/전문직 "인공지능 서비스가 필요하다"
28세/남/대학생 "홈클리닝 서비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자료=데일리팝이 오픈서베이를 통해 1월 17일 20~49세 남녀 100명을 대상으로 솔로이코노미(1코노미) 인식 및 관심에 관한 조사 실시)
(데일리팝=기획·정단비 / 그래픽·이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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