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갈 때 유용한 앱

여행기록 어플

일상을 벗어나 여행을 떠나고 싶은 사람들은 주목. 자신이 간 여행지를 글로 기록하거나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사람, 여행기를 책으로 만들고 싶은 사람, 가계부 작성을 하고 싶지만 머릿속으로만 계산하는 사람, 여행 갔을 때 일기장을 쓸 수도 없고 사진, 동영상만으로 만족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앱이있다.

 

▲ 세이브트립 : 여행 노트, 가계부

개발사: wooman.labs

세이브트립은 여행 일정 관리, 여행 노트 스크랩, 체크리스트, 여행 경비 관리, 여행 일기, 여행 히스토리 등을 기록하고 확인할 수 있는 앱이다. 다양한 기능이 들어있어 많은 여행자들이 사용하고 있다. (안드로이드에서만 다운로드가능)

 

▲ 여행노트 : 여행기록, 여행코스, 여행정보, 여행추천

개발사: 여행노트앤투어

여행노트는 13만개의 유저가 여행기를 올리고 매일 업데이트 되는 다양한 여행정보를 제공한다. 여행지 d-day부터 여행지에서 하고 싶은 체크리스트를 짜고 완료한 목록은 체크하며 여행에 관련된 정보들을 기록하고 확인할 수 있다.

(구글플레이 앱스토어 모두 다운로드 가능)

 

▲ 트라비포켓 : 여행가계부, 여행 경비 노트

개발사 : trabee

트라비포켓은 여행할 때 간단하게 가계부를 작성할 수 있는 앱이다.

여행지를 선택하고 금액을 설정하면 날짜 별로 사용한 금액과 남은 금액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간단한 조작만으로 기록이 가능해 쉽고 유용하게 사용 가능하다.

(구글플레이 앱스토어 모두 다운로드 가능)

 

▲ PhotoLog : 여행지도, 여행기록, 사진일기

개발사 : WarmFactory

포토로그는 자신만의 여행지도를 만들 수 있는 앱이다. 포토샵이나 다른 디자인 툴을 사용하지 않고 방문한 지역에 사진 또는 색깔로 기록할 수 있다.

사진을 찍어 저장하면 각 지역의 지도 모양에 맞게 사진이 맞춰진다. 지도 사진 저장이나 지도 사진 공유도 가능하다.

(구글플레이 앱스토어 모두 다운로드 가능)

 

▲ 볼로 : 책이 되는 여행 기록 앱

개발사 : SK techx Co., Ltd

여행의 순간순간을 사진과 글, 경로 위치로 간편하게 작하여 간단한 여행기를 만들 수 있다. 특별한 기능으로 기록한 여행기를 직접 책으로 만들 수 있다.

책은 간단한 디자인,색 설정을 하여 신청하면 직접 배송해준다. 가격은 배송이 포함 2만원 상당이다.

(구글플레이 앱스토어 모두 다운로드 가능)

 

 

(사진= 게티이미지뱅크,GOOGLE PALY STORE)

(자료=구글 플레이 스토어)

(데일리팝=엄태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