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세 시대, 노후준비에 대한 고민
은퇴 후 필요한 최소생활비는 192만원
적정생활비는 276만원이다
65세에 은퇴해 100세까지 산다면 약 11억6000만원이 필요한 셈
▲ 가장 많은 노후준비 방법은 '개인연금'
부자들 76.7%가 개인연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금수령을 개시한 부자들의 77.1%는 연금을 정기 수령중
연금을 다른 금융상품에 재투자하고 있는 경우도 66.9%
▲ 강남3구 부자들의 월평균 지출 규모 TOP
강남3구 1140만원,
지방 1084만원,
강남 이외의 서울 지역 975만원,
수도권 946만원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자료=하나금융경영연구소 '2018 Korean Wealth Report')
(데일리팝=기획·정단비 / 그래픽·이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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