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해역 베트남에서 공수한 진주 80.3%의 매력
아미노산과 천연 미네랄이 풍부해 미용에 탁월

진주 화장품이 여성들에게 럭셔리 화장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주)아트만P&G가 1년6개월간의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깨끗한 바다진주’가 주목받고 있다.

‘깨끗한 바다진주’가 주목받는 이유는 베트남 청정해역인 푸루크지역에서 채취한 진주를 원료로 사용하는데다가 7g의 미용팩에 진주 함유량을 80.3%로 유지해 소비자의 기대에 부흥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 트만측이 100% 진주화장품을 만들지 않는 이유는 제품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 때문. 80.3%의 비율은 아트만이 수년간 연구해 산출한 배합비로 나머지 19.7%의 성분에는 진주 효과를 보강 할 수 있는 유익한 성분들을 가미해 제품의 효과를 극대화 했다.

(주)아트만 P&G가 자랑하는 ‘깨끗한 바다진주’는 피부의 재생력 증가를 유도해 10대의 탄력 있는 피부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또 최첨단 나노분쇄기술을 사용해 진주에 포함된 20여종의 미네랄과 각종 생리 활성물질이 손상 없이 피부에 전달돼 노화방지와 잔주름제거, 기미, 주근깨, 검버섯, 면역력 증강, 보습작용 등에 큰 효과가 있다는 것이 아트만 측의 설명이다.

진주는 피부미백효과에 탁월해 3천년전부터 피부 종기치료제로 널리 사용된 기록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 물질이다.

아트만의 이광엽 이사는 “각종 공해와 인스턴트 음식으로 피부스트레스가 심각한 현대 여성들에게 진주만한 치유제가 없다”며 “청정진주를 사용한 ‘깨끗한 바다진주’는 고객들에게 확실한 기미제거와 잡티제거 뿐 아니라 하얀 얼굴을 약속 한다”고 제품을 설명했다.

그는 또 “저가의 일부 타사 제품들과의 비교를 불허 한다”며 “본사가 직접 베트남에서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최고의 제품”이라고 ‘깨끗한 바다진주’의 장점을 덧붙였다.

팩으로 첫 출시된 ‘깨끗한 바다진주’는 기존 진주 팩들의 단점인 별도의 혼합액을 섞어야 하는 불편함을 크게 개선했다. 물만 섞어 사용해도 그 효과가 확실해 가사노동과 직장생활에 쫓기는 바쁜 여성들에게 각광 받을 것으로 보인다.  

아 트만은 앞으로 ‘깨끗한 바다진주’를 럭셔리 브랜드로 개발해 진주를 원료 한 건강식품에서 목욕용품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할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올해 안에 홈쇼핑 뿐 아니라 자체 숍을 전국에 열어 적극적인 판촉과 홍보에 나설 계획에 있다. (seapearl.co.kr/02-332-3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