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혼자 살기는 처음이지?_1인 가구 기초 가이드
믿고 가는 고향' 빈집 지키기 위한 서비스는?
▲ 명절 연휴, 빈집털이 범죄 평소보다 20% 증가
문 단속만으로는 부족해!
무료로 빈집 지키는 서비스가 있다?
▲ 빈집 사전 신고제
3일이상 장기간 집을 비우게 될 경우
경찰에 미리 기간을 알려주면
그 기간동안은 순찰을 강화해 주는 서비스
▲ 방범창 및 출입문 상태 등 하루 한번 이상 방범 상황을 체크하고 신고자에게 안심문자를 전송해준다.
▲ 귀중품 보관 서비스
신분증 지참하여 가까운 파출소, 지구대를 방문하면 귀중품이나 액수가 큰 현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 우편물 일괄 배송 서비스
쌓여있는 우편물은 빈집털이의 표적!
우편물을 최대 15일까지 보관해 두었다가 한 번에 배송하는 서비스
가까운 우체국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데일리팝=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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