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에버의 'OstrichPillow Origin 마이크로비즈 타조 쿠션 베개'
신체에 따라 자유롭게 변형돼 얼굴을 편안하게 감싸준다.
수면이 부족한 사람에게 안성맞춤이고, 바쁜 설 명절 잠시나마 편안한 휴식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설 명절 잔소리로 스트레스를
받을 때 "나 건드리지 마. 아무 소리 안 들려"라는 암묵적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건 덤.
▲디자인에버의 '애플필러+사과자르미'
5초면 뚝딱 빠르고 편리하게 사과 껍질을 깎을 수 있어 센스 있는 명절 선물이
될 수 있다. 스테인리스 칼날로 녹슬 염려 없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끌래망스의 '시바이누 롤스크린'
일반적인 블라인드 제품이지만, 디자인이 독특하다. 블라인드 스크린에 그려져 있는 시바견 캐릭터를 부르는 척하며, 은근슬쩍 '욕받이' 용도로 이용할 수 있다.
▲에타의 '포커시스 로맨틱 고무장갑'
스페인의 홈데코 브랜드 '비가' 제품으로, 스페인 특유의 비비드한 컬러와
화려한 패턴으로 일상을 조금이라도 유쾌하고 즐겁게 만들어준다. 로맨틱루루블랙 등 총 6가지 디자인에서 선택할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디자인에버, 끌래망스, 에타, 리빙디자인 연구소 자료=디자인에버, 끌래망스, 에타, 리빙디자인 연구소)
(데일리팝=이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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