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순위] 메이플 블리츠X, 프리파이어 상위권 유지
[모바일 게임 순위] 메이플 블리츠X, 프리파이어 상위권 유지
  • 엄태완
  • 승인 2018.02.2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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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플레이

모바일 게임 순위 top5

*2018년 2월 27일 오전 11:00 기준

 

▲1위 나이프 히트

개발사 Ketchapp

장르 아케이드

3세 이용가

리뷰 평점 4.4 참여자수 3만4128명

▲인기게임 ‘Rider’의 명성을 잇는 제작사 Ketchapp이 만든 새로운 히트게임. 돌아가는 회전판에 나이프를 던져 모두 꽂으면 성공, 다음 미션으로 넘어가는 간단한 게임이다. 스테이지가 올라갈수록 난이도가 높아져 타이밍과 순발력이 요구된다.

 

▲2위 프리파이어

GARENA INTERNATIONAL I PRIVATE LIMITEDT

장르 액션

17세 이용가

리뷰 평점 4.4 참여자수 108만3230명

▲인기 PC게임 배틀그라운드 형식의 배틀로얄 3인칭 슈팅 모바일 게임. 50명의 사용자가 섬에 들어가 10분간 서바이벌을 펼친다. 모바일에서는 보기 힘든 보이스채팅 기능을 이용해 2인, 4인 파티 플레이가 가능하다. 배틀그라운드의 짝퉁이라는 논란이 있지만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모바일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배틀로얄 - 단 한 명만 살아남는 서바이벌 게임

 

▲3위 메이플블리츠x

개발사 NEXON Company

장르 전략

3세이용가

리뷰 평점 4.1 참여자수 4149명

▲메이플스토리의 영웅과 몬스터, 맵이 등장하는 실시간 전략 배틀 게임. 몬스터 카드를 모아 덱을 만들어 전투를 하는 ‘클래시로얄‘과 같은 방식이다. 재미있는 점은 기존의 전략 배틀 게임과 다르게 카드의 레벨이나 등급이 없어 실력을 더욱 중요시하게 된다. 

 

▲4위 신선

개발사 PangSky

장르 롤플레잉

12세 이용가

리뷰 평점4.0 참여자수 1023명

▲정통 무협게임이 아닌 선계와 판타지 세계관을 더한 퓨전 스타일의 MMORPG 게임. 암살자, 검사, 술사, 도사를 플레이 할 수 있으며 만상, 태항, 청구의 3개의 진영 간 대립구조가 눈에 띈다. 최대 100명의 인원이 참여하는 PVP 콘텐츠와 신선의 동료 선녀시스템이 대표적인 특징이다.

*MMORPG - 대규모 다중 사용자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

 

▲5위 프렌즈마블 포 카카오

개발사 Kakao Games Corp

장르 보드

3세 이용가

리뷰 평점 3.0 참여자수 1만6975명

▲카카오게임즈에서 만든 부루마블 형식의 캐주얼 보드게임. 3D가 된 인기 캐릭터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이용해 사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모두의 마블’과 비교해 차이점이 없다는 지적들이 나오고 있어 추후 업데이트를 어떻게 진행할지 기대된다.

 

(사진= 구글플레이스토어)

(자료=구글플레이스토어)

(데일리팝=엄태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