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들 편의점으로 간다.
편의점 ATM의 진화
▲은행과 편의점 서로 ‘윈윈’
시중은행들이 비용 절감 차원에서 자체 ATM기를 줄이고 있다. 은행은 대면창구가 줄어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편의점은 고객 유인에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
▲ATM NO.1 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 ATM 보유량 4000대 국내 편의점 ATM의 약 80% , GS25 1270대, CU는 100여 대
▲시중은행&편의점 제휴
‘수수료 무료’ 등 서비스 확대
세븐일레븐 - KB국민은행, 씨티은행 ATM 동일 수수료, 카카오뱅크 수수료 면제(6월30일까지)
GS25 - 신한은행, 우리은행 ATM 동일 수수료,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수수료 면제
CU - 카카오뱅크 수수료 면제
▲편의점 ATM 진화
세븐일레븐 - 손바닥 정맥 시스템 핸드페이 설치 확대 중
GS25 - 2020년까지 대출과 계좌개설 가능한 스마트ATM 기기를 확대 예정.
CU – 디지털 키오스크 – 예금 적금 가입, 체크카드 발급, 담보 대출 등 다양한 은행 창구 업무 가능.
(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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