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직장인 금융Tip] 보험은 유지하고 싶은데, 보험료가 부담스럽다 '감액제도' 이용
[초보직장인 금융Tip] 보험은 유지하고 싶은데, 보험료가 부담스럽다 '감액제도' 이용
  • 임은주
  • 승인 2018.07.27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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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게티이미지뱅크)
(자료=게티이미지뱅크)

 

A는 직장에서  매달 30만원씩 내는 보험료가 부담이 되어 보험계약을 해지할까 고민중이었다. 동료로부터 보험료를 일부 줄이고 보험을 유지할 수 있는 제도가 있는 것을 알고 보험회사에 신청하여 보험료를 20만원으로 변경했다. 얼마 후 A는 등산하던 중 다쳐 입원하였는데, 다행히 유지하고 있는 보험에서 입원비 등을 받을 수 있었다.

보험계약 관리 노하우를 평상시 알고 있으면 아깝게 보험을 중간에 해지 않고 보험의 보장을 받을 수 잇다.

보험료를 내는 게 부담스러우면 '보험료 감액제도'를  활용해 보자. 실직, 감봉 등의 경제사정으로 보험료를 내지 못하면 보험계약 유지가 어렵다. 이전에 성실히 납부했어도 해지가 되면 사고가 발생했을 때 보장을 전혀 받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러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보험료를 내는 게 부담스러운 소비자는 보험계약은 유지하면서 보장내용과 함께 보험료를 줄이는 '감액제도'를 활용할 수 있다.

보험계약자가 감액신청을 하면 보험회사는 감액된 부분의 보험계약을 해지처리 하고 해지로 인해 발생한 환급금을 계약자에게 지급한다.

신청 이후 소비자는 감액된 후의 보험료를 보험회사에 내면 되지만 보장범위는 종전보다 줄어든다. 따라서 변경되는 보장내용을 잘 확인해야 한다.

또 이사·이직 등으로 주소가 변경되어 보험계약과 관련하여 중요한 사항을 통지 받지 못해 보험계약의 해지로 이어질 수 있어, 반드시 통지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 해야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보험회사들은 '금융주소 한번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험계약자나 보험수익자는 영업점 방문이나 홈페이지 접속을 통해 주소변경을 신청하면서 다른 보험회사에 기록된 주소도 함께 변경신청을 할 수 있다.

(데일리팝=임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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