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류, 어패류 등 날 것은 냉장실로 옮겨서 자연해동해야 한다.
급하게 자연 해동할 때에는 재료에 물이 닿지 않도록 밀봉한 후 흐르는 물에 담가서 해동한다.
▲ 데쳐둔 채소는 냉동된 상태로 끓는 물에 넣고 끓여서 해동하면 식감도 부드럽고 조리시간도 단축할 수 있다.
▲ 밥, 조림 등 물기가 필요한 식품은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랩으로 싼 후 가열한다.
▲ 돈가스 등 바삭한 튀김 요리는 내열 접시에 종이타월을 깔고 그 위에 음식을 올린 후 가열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자료=식품의약품안전처)
(데일리팝=이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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