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굵은 소금: 창틀 청소
창틀에 굵은 소금을 뿌려둔 후 구멍 난 양말, 오래된 천 등을 활용해 닦아주거나 창틀 청소 브러시 등을 사용한다.
▲ 신문지: 방충망 청소
방충망에 분무기로 물을 적신 신문지를 붙여둔 뒤, 약 20분 뒤 신문지를 떼어내면 먼지가 말끔히 사라진다. 창문도 같은 방법으로 청소를 할 수 있다.
▲ 스타킹: 천장 먼지
긴 막대에 스타킹을 씌워 천장 구석구석을 쓸어내면 정전기가 발생한 스타킹에 먼지가 붙는다. 쇼파와 침대 등 가구 밑에도 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 치약·칫솔: 화장실 물 때 제거
치약을 묻힌 칫솔을 이용해 물 때를 제거하면 광택 효과도 볼 수 있다. 화장실 틈새의 곰팡이는 먹고 남은 콜라를 뿌려두고 2~30분 후 물로 닦아 내면 말끔히 사라진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데일리팝=이다경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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