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의 자취생들은 '생존'을 위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말하는 노잉커뮤니케이션즈의 허지웅 대표.

운영하고 있는 '자취생으로 살아남기’ 페이스북 페이지는 현재 75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고, 1인 가구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화장실 변기 뚫기, 여름철 초파리 트랩만들기, 초간단 레시피 등 삶에 필요한 좋은 정보를 비롯하여 삶의 습관이 패턴을 바꿀 수 있는 팁도 소개한다.

대학생때 직접 자취생활을 하면서 느꼈던 생각들이 창업으로까지 이어지게 된 허지웅 대표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자.

 

Q. 창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

Q. ‘자취생으로 살아남기’ 커뮤니티의 성격

Q. 자취생으로 살아남기 위한 구체적인 팁 몇 가지를 소개

Q. 매일매일 콘텐츠 제작을 어떻게 하나요?

Q. 앞으로의 계획

 

(데일리팝=오정희 기자/정민호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