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앱 어때?] ~할 때 유용한 앱 -내비게이션 편-
[이 앱 어때?] ~할 때 유용한 앱 -내비게이션 편-
  • 오정희, 이지연
  • 승인 2018.06.22 15: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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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초행길이 무섭게만 느껴진다면?
친구와 만나기로 한 음식점을 찾기 힘들다면?
자동차, 자전거 라이더는 물론 뚜벅이들도
두려워 말고 이 앱만 따라와!
 
mappy (맵피)
개발사: 현대엠엔소프트(주)
-자동차 내비게이션-
맵피는 귀찮은 검색이나 경로탐색 없이 회사나 집, 내가 자주 가는 음식점 등을 한 번의 터치만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맵피야!"라고 외친다면 맵피와의 대화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3D지도 아틀란
개발사: 맵퍼스
-자동차 내비게이션-
아틀란은 내가 다녀온 곳을 기억해 내가 가 볼 만한 곳을 알려 줘 나만의 생활 맞춤형 지도를 완성할 수 있다.
또한 내 주변의 맛집을 추천해 줘 메뉴부터 가격까지 세세하게 알 수 있다.
 
오픈라이더
개발사: Cufit Inc.
-자전거 내비게이션-
오픈라이더는 자전거 도로를 중심으로 내비게이션을 제공해 자전거 초행길에도 자전거 전용도로를 찾아 헤맬 필요가 없다.
또한 랭킹과 레벨시스템으로 전세계 라이더들과의 경쟁을 통해 훨씬 재미있는 라이딩을 할 수 있다.
 
카카오맵
개발사: Kakao Corp.
-뚜벅이 내비게이션-
카카오맵은 GPS를 통해 내가 움직이는 대로 아이콘이 따라 움직여 목적지까지 쉽게 도착할 수 있다.
도보와 자동차, 자전거, 지하철, 버스 정보도 제공하기 때문에 언제든 길을 헤매지 않을 수 있게 도와준다.
 
(자료=구글플레이스토어)
(사진출처=게티이미지 뱅크, 구글스토어,원스토어)
(데일리팝=오정희 기자, 이지연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