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GOGO] 중국 편의점, 무인(無人) 시대로 간다
[편의점GOGO] 중국 편의점, 무인(無人) 시대로 간다
  • 정단비, 공선영
  • 승인 2018.07.1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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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GOGO] 중국 편의점, 무인(無人) 시대로 간다

중국의 편의점이 2017년 점포수 10만개를 넘어섰다. 창사, 둥관, 중산, 선전 등 도시 중심으로 점포 증가율이 높은 편이다.


점포수 증가
2015년 9만1000개 → 2016년 9만4000개 → 2017년 10만6000개

점포당 일일 매출
2015년 3576위안 → 2016년 4504위안 → 2017년 4936 위안


중국 편의점만의 특색

브랜드 마다 집중하는 지역달라

상하이는 Lawson, Alldays(好德), 패밀리마트, Quik
장쑤는 Suguo
광저우는 세븐일레븐과 Meiyijia

즉석식품·PB제품 'NO'

'2018년 중국 편의점 발전보고'에 따르면 편의점 41%는 즉석식품·82%는 PB제품 판매미중이 10% 미만. 일본과 우리나라가 PB제품, 즉석식품에 대한 판매량이 많은 것과는 차이가 있다.


급속히 진화하는 신기술

중국 역시 임차료·인건비 상스에 무인 편의점이 등장했다.

무인편의점으로 상하이의 빙고박스, 베이징의 24igo, 광저우의 선치우 등이 있으며 세븐일레븐, Taocafe, Lawson, 빙고박스 등은 개방식을, 선치우, 24igo, F5미래상점 등은 폐가식이다.


개방식: 소비자가 선반에서 직접 집어 바코드를 찍고 모바일로 결제
폐가식: 결제해야만 실물을 볼 수 있는 스마트 자판기 형태

 

중국 무인 소매산업 규모
2017년 191.3억위안 -> 2020년 657.4억위안
연평균 성장률 50.9% 달할 전망

2017년 중국의 무인 편의점 200여개, 시장규모 4000만위안
2020년에는 시장규모가 33억위안에 이를 것으로 예상

이용자 규모도 2017년 600만명에서 2022년 2억4500만명으로 폭발적 성장 기대


가장 많은 무인 편의점은 '빙고박스'

중국의 '아마존 고'로 불리는 '빙고박스'
입구에서 QR코드 스캔 -> RFID태그가 부착된 제품을 결제매대에 올리면 자동으로 가격인식 -> '결제완료' 음성안내가 나오면 출입문이 열림

2016년 설립했지만 1년여만에 29개 도시, 200여개 매장 오픈
2018년말 기준 5000개 오픈 예정

일반 편의점에 비해 20~30% 저렴한 가격이 특징


(데일리팝=정단비 기자, 공선영 에디터)

(자료=2018년 중국 편의점 발전보고, iresearch)
(사진=빙고박스 http://www.bingobo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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