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던 사람들도 절로 돌아보게 만드는 이국적인 외모를 소유한 아이돌은 누가 있을까?
조그마한 얼굴에 자기주장 강한 이목구비가 가득 들어차 있어 마치 '만찢남'의 연장선에 서 있는 듯한 혼혈 의심 아이돌을 데일리팝과 함께 알아 보자.
엑소 세훈,
명수 옹도 인정한 '윌리스' 세훈
세븐틴 에스쿱스,
이국적인 외모 '어쩌나'
빅스 켄,
코만 봐도 탄성이 절로 나와
NCT 태용,
인형 같은 태용이가 인사도 하네
(사진=픽클릭)
(데일리팝=이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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