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직찍] 본격 스릴러 드라마 '오늘의 탐정' 제작발표회 현장
[스타직찍] 본격 스릴러 드라마 '오늘의 탐정' 제작발표회 현장
  • 이지원
  • 승인 2018.08.2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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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스릴러 드라마가 오는 9월 5일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8월 29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의 타임스퀘어에서는 드라마 '오늘의 탐정'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드라마 오늘의 탐정은 귀신 잡는 만렙 탐정 이다일(최다니엘 분)과 열혈 탐정 조수 정여울(박은빈 분)이 의문의 여인 선우혜(이지아 분)와 마주치며 기괴한 사건 속으로 빠져드는 내용으로, 서늘해진 늦여름 밤 우리의 등골을 더욱 싸늘하게 식혀 줄 예정이다.

한편 본격 호러스릴러 드라마인 오늘의 탐정은 오는 2018년 9월 5일 오후 10시, KBS2 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오늘의 탐정 배우들,
'오늘의 탐정' 파이팅!

박은빈·최다니엘,
오늘 두 배우의 컨셉은 '뾰로통'

최다니엘,
만렙 탐정? 분위기도 '만렙'

박은빈,
공포 분위기 환기시켜 줄 밝은 분위기 뿜뿜

이지아,
사진만으로도 신비스러운 분위기 뿜어져나오네

(사진=픽클릭)

(데일리팝=이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