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와 많은 자취생들이 빨래 및 설거지 등 집안일에 어려움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쌓여가는 빨래와 장마철에 마르지 않는 빨래에 대해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다.
그래서 저렴한 이용료로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코인빨래방이 인기를 얻고 있다. 대표적인 '크린토피아'에 세탁이 필요한 빨래를 가지고 직접 방문해 봤다.
기본적으로 세탁 30분, 건조 30분으로 약 1시간 정도의 시간을 필요로 한다. 바쁘다면 세탁/건조 대행을 통해 빨래를 맡기고 세탁이 끝나면 나중에 찾기만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데일리팝=오정희 기자, 정민호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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