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950만명이 사용하는 통합 번역 플랫폼 '플리토'의 모든 것
'내가 말하는 내용을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정확하게 번역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 영어공부를 안 해도 되는 번역기는 없나?'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봤을 텐데,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플리토 이정수 대표가 시원하게 이야기해준다.
또, 번역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모바일로도 활용할 수 있고, 번역을 잘하는 사람이라면 수익을 낼 수 있다.
전 세계 950만명이 사용하는 통합 번역 플랫폼 '플리토'의 모든 것을 알아 봤다.
Q. '자동번역기'에 대한 관심은 언제부터 갖게 되었나요?
Q. '플리토'를 만들게 된 계기
Q. 일반인이 번역가로 참여하여 수익을 낼 수 있나요?
Q. 어느 나라 언어가 서비스 되고 있나요?
Q. 외국어 공부 안해도 되나요?
Q. 앞으로의 계획은?
(데일리팝=오정희 기자, 정민호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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