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직찍] 엑소 세훈의 첫 연기 도전... '독고 리와인드' 제작발표회
[스타직찍] 엑소 세훈의 첫 연기 도전... '독고 리와인드' 제작발표회
  • 이지원
  • 승인 2018.09.07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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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의 세훈이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한다.

첫 연기에 첫 주연인 것도 모자라 찍기 힘들다는 액션 연기와 '1인 2역'이라는 쉽지 않은 도전을 시작했다.

2018년 9월 7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의 CGV에서는 모바일 무비 '독고 리와인드'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최은종 감독과 엑소 세훈, 조병규, 안보현 등이 참여했다.

독고 리와인드는 주간 500만 뷰, 누적매출 23억 원을 돌파한전설적인 웹툰 '독고'의 프리퀄로 각기 다른 삶을 살아온 세 남자가 학교폭력에 대항하기 위해 하나로 모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세훈은 중학생 시절 고등학생 30명을 쓰러뜨려 독고라는 별명을 갖게 된 강혁이란 배역을 맡으며 연기에 첫 시도한다.

한편 독고 리와인드는 오늘인 9월 7일 오픈하며, 옥수수와 카카오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은종 감독·배우들,
'독고 리와인드' 파이팅!

조병규·세훈·안보현,
세훈이를 둔 두 배우의 싸움... 나도 그 싸움에 동참할래

엑소 세훈,
귀여운 주먹 꾹... "얍!" 눈.눈

안보현,
장난 없는 꿀 피부 자랑하며 훈훈 미소

조병규,
꼭 다문 입술과 눈빛만 봐도 기대감 충만해지네

(사진=픽클릭)

(데일리팝=이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