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는 괜찮겠지’라는 생각은 버린다.
친구‧지인의 경험담이나 블로그‧SNS를 보고, ‘남들도 다하는데, 이 정도는 괜찮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이 스스로를 보험사기범으로 만들 수 있다.
상식적인 수준을 벗어난 제안에 현혹되지 않는다.
보험회사에 사고장소, 시각, 내용 등을 허위로 신고하도록 유도하는 병원이나 정비업체는 보험사기 혐의업체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어설픈 도움이 이웃이나 친구를 범죄자로 만들 수 있다.
주위 친구‧지인의 부탁을 받고 이들을 도와주기 위해 보험회사를 속인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협조하는 등 잘못된 판단이 나와 상대방 모두를 범죄자로 만들 수 있다.
보험 사기로 의심되는 사례 발생 시 보험 사기 신고센터나 보험회사에 적극 신고해 보험 사기 예방하자
(데일리팝=이예리 기자, 홍원희 디자이너)
(자료=금융감독원)
저작권자 © 데일리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