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친환경차에 179억원 투입..전기차·수소차 구매지원+각종 혜택
서울시, 친환경차에 179억원 투입..전기차·수소차 구매지원+각종 혜택
  • 이예리
  • 승인 2018.09.2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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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서 2018년 계획된 보급물량 친환경차 2257대를 조기보급하고 친환경차 1740대(전기차 1690대, 수소차 50대)를 추가 보급하기로 했다.

9월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기차는 9월까지 총 9112대를 보급했고 수소차는 32대가 운행중이다.

전기·수소차 민간 보급사업 2차 공고에는 전기차 구매를 희망하는 18세 이상 개인, 기업, 법인, 단체, 공공기관의 신청/접수를 받으며 자동차 제조․판매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면 제조․판매사에서 2개월 이내 출고 가능한 차량에 한해 구매 지원신청서를 시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적격자에게 구매신청 자격을 부여한다. 신청대상 및 자격, 신청방법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매보조금은 전기․수소차의 차량 성능과 대기환경 개선효과에 따라 전기차는 대당 1206만원~최대 1700만원을 차등지원하고, 수소차는 3500만원을 정액 지원한다.

지원대상 차종은 환경부 보급평가를 완료하여 환경부 통합포탈(www.ev.or.kr)에 게시된 차량이며 서울시의 보조금 지원대상자 사전 검토에서 구매신청 자격이 부여된 차량 중 출고·등록 순으로 제조·판매사에 지급된다.

국가유공자, 장애등급 1~3등급의 장애인, 2000년 이후 출생한 자녀가 3명 이상인 다자녀 가정에서 전기승용차를 구매할 경우에는 50만원을 추가로 지급해 최대 1750만원까지 지원한다.

수소차는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큰 친환경 자동차로 서울시는 전국 최고 수준인 3500만원(차량가액의 약 50%를 지원)의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

더불어 전기차는 개별소비세 300만원(400만원), 교육세 90만원(120만원), 취득세 200만원(200만원) 등 최대 590만원의 세제 혜택을, 수소차는 최대 720만원의 세제 감면, 공영주차장 주차료 50% 할인, 남산터널 혼잡통행료 100%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데일리팝=이예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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