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 앱 어때]
~할 때 유용한 앱
-속풀이 편-
1.
바쁜 생활 속 현대인들의 마음은 지쳐가고 있다.
의무적인 타인과의 소통에 지친 내 마음, 누가 위로해 주지?
의무적인 타인과의 소통에 지친 내 마음, 누가 위로해 주지?
걱정은 NO!
사람들의 솔직한 이야기에 위로 받고, 힐링도 해 보자!
마음껏 속풀이 할 수 있는 이 앱 어때?
마음껏 속풀이 할 수 있는 이 앱 어때?
2. 바크 BARK - 세상에없던 개소리 SNS
개발사: SydneyITGuy
말로 표현하는 게 부담스럽다면 그냥 허공에 짖어 보자.
나이도 성별도 상관 없다! 바크에서는 우리 모두가 그저 한 마리의 강아지가 되어 짖기만 하면 된다.
짖는 것으로 부족하다면 단문의 메시지를 날려 보는 것도 좋다.
관심을 받고 싶다면? 여기저기 '똥'을 싸는 것도 바크의 묘미 중 하나이다.
나이도 성별도 상관 없다! 바크에서는 우리 모두가 그저 한 마리의 강아지가 되어 짖기만 하면 된다.
짖는 것으로 부족하다면 단문의 메시지를 날려 보는 것도 좋다.
관심을 받고 싶다면? 여기저기 '똥'을 싸는 것도 바크의 묘미 중 하나이다.
3. 어라운드 AROUND - 있는 그대로!
개발사: CONBUS
꾸미거나 감추지 않은 내 진짜 감정과 생각을 느껴 보자.
생각한 대로 적고, 느끼는 대로 표현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기록하기만 하면 된다.
생각한 대로 적고, 느끼는 대로 표현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기록하기만 하면 된다.
익명으로 나의 이야기와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어라운드로 솔직하게 이야기를 털어놔 보자.
4. 틈 | 마음 속 한구석
개발사: Fave Co.,Ltd.
정해진 시간에만 들어갈 수 있는 각 시간의 틈에서 우리의 생각을 풀어보자.
아침과 오후, 저녁과 새벽마다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우리를 위해 바쁜 세상은 잠시 잊고 일상에 틈을 만들어 기록한 후 다른 사람들과도 나눌 수 있다.
아침과 오후, 저녁과 새벽마다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우리를 위해 바쁜 세상은 잠시 잊고 일상에 틈을 만들어 기록한 후 다른 사람들과도 나눌 수 있다.
5. 씀
개발사: 10B Inc.
구구절절 쓰는 일기가 부담스럽다면 세 줄에 내 마음을 담아 보자.
씀은 세 줄의 글과 한 장의 사진만으로 나의 일기장을 만들 수 있는 앱이다.
작성한 일기책은 자유롭게 공개 여부를 설정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들의 일기도 엿볼 수 있다.
씀은 세 줄의 글과 한 장의 사진만으로 나의 일기장을 만들 수 있는 앱이다.
작성한 일기책은 자유롭게 공개 여부를 설정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들의 일기도 엿볼 수 있다.
(데일리팝=이지원 기자, 이지연 디자이너)
(사진=게티이미지뱅크,구글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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