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에 대해 나보다 잘 아는 사람은 없다'
'편의점 신제품 나만큼 분석적으로 먹는 사람이 있을까'

'퍼블리는 현업 전문가 글이 연재되고, 카카오 스토리펀딩은 돈이 될만 해야 연재된다'
'그럼 순수한 덕후의 글은?'
'내 글을 블로그, SNS에만 공유하기엔 좀 아까운데..'

솔로이코노미 미디어 '데일리팝'과 PR에이전시 '라이징팝스'가 '덕업일치'(덕질과 직업이 일치되는 것)를 꿈꾸는 덕후들을 위해 '덕후 100 프로젝트'를 실시합니다.

신청 절차를 통해 100명의 덕후를 선정해 뉴스플랫폼을 통해 '덕후력'을 뽐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전문적 글쓰기 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할 예정입니다.(월 참가비 5만원, 도전글 1회 게시)

무언가를 열정적으로 좋아하는 사람들이 대우받는 세상이 왔습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좋아하시나요?

'덕후100 프로젝트'는 여러분의 전문성을 증명하고, 새로운 길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 되어드립니다.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으로 독립출판까지 도전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참여 바랍니다.

한편, 신청방법은 데일리팝 이메일(dailypopnews@naver.com)로 신청서와 도전글 1편을 보내면 됩니다.

도전글 형식: 사진, 글

도전 주제: 순수한 열정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열린 주제
다만, 부동산/의학/투자 등 광고성 글은 채택되지 않을 예정입니다.

혜택: 데일리팝 필진 등록, 데스킹을 통한 글쓰기 능력 강화
도전글의 포털사이트 네이버, 다음 노출
연재글 누적조회수 10만 이상 '전문가 인증' 인터뷰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