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4일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 간의 축제에 돌입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열기가 뜨겁다. 

300편이 넘는 출품작에 대한 관심 못지 않게 국내는 물론 세계 곳곳에서 모여드는 스타들에 대한 관심도 고조되고 있다. 레드카펫을 빛낸 스타들, 각종 부대 행사로 팬들과 만나기 위해 부산을 찾은 스타들이 어떤 차를 타고, 어떤 옷을 입는지 등 일거수 일투족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부산영화제의 공식 후원 차량은 제네시스다. 영화제 기간 동안 제네시스 라인업 EQ900, G80, G70 총 120여 대를 영화제에 참석한 주요 영화 배우와 영화 감독의 의전 차량으로 제공한다. 개막식 레드카펫에 스타와 함께 등장해 주목을 받은 차는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함께 알아보자.

 

한지민, 여신이 선택한 차는 '제네시스 G80 스포츠'

 

 

 

 

 

 

 

 

 

 

 

 

차도 세련되고 멋있다니 현빈이랑 닮았네 '렉서스 하이브리드 LS500hL'

 

 

 

 

 

 

 

 

 

 

 

 

 

 

 

 

 

 

유연석, 훤칠한 키와 어울리는 SUV 타고 왔어요 '레인지로버 보그'

 

 

 

 

 

 

 

 

 

 

 

 

 

 

 

 

 

 

베테랑 여배우 김희애의 차는 연예인밴 '스타크래프트'

 

 

 

 

 

 

 

 

 

 

 

 

 

(사진=제네시스)

(데일리팝=변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