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직찍] 서영희·손나은과 함께 새롭게 돌아온 레전드 공포…영화 '여곡성' 제작발표회
[스타직찍] 서영희·손나은과 함께 새롭게 돌아온 레전드 공포…영화 '여곡성' 제작발표회
  • 변은영
  • 승인 2018.10.18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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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영희와 손나은의 만남으로 이목을 집중시키며, 2018년 완벽하게 업그레이드된 공포를 예고한 '여곡성'이 지난 10월 17일 CGV 압구정에서 제작보고회를 통해 베일을 벗었다. 이번 제작 보고회에는 배우 서영희, 손나은, 박민지, 이태리, 그리고 유영선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여곡성'은 원인 모를 기이한 죽음이 이어지는 한 저택에 우연히 발을 들이게 된 '옥분(손나은)'과 비밀을 간직한 '신씨 부인(서영희)'이 집안의 상상할 수 없는 서늘한 진실과 마주하는 미스터리 공포물이다. 

긴장감 가득한 스토리와 예측 불가능한 전개로 올가을, 압도적인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며 11월 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손나은
스크린 데뷔 열심히 노력했어요

 

서영희
믿고 보는 공포영화 장인 여배우

 

박민지
오랜만에 영화로 인사드려요

 

이태리
박수무당 연기 기대 많이 해주세요

 

(사진=픽클릭)

(데일리팝=변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