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직찍] 손예진·남주혁…레드카펫을 가장 빛낸 스타는? '제 2회 더 서울어워즈'
[스타직찍] 손예진·남주혁…레드카펫을 가장 빛낸 스타는? '제 2회 더 서울어워즈'
  • 변은영
  • 승인 2018.10.2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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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제 2회 더 서울어워즈'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전현무, 김아중, 정해인, 손예진, 조보아, 김다미, 진기주, 남주혁, 주지훈 등이 참석했다.

제2회 더 서울어워즈에서는 '공작'이 영화 부문 대상을, '나의 아저씨'가 드라마 부문 대상의 영예를 누렸다. 또, 영화 부문 남녀주연상에는 하정우와 손예진이, 드라마 부문에선 이병헌과 김남주가 수상의 기쁨을 맛봤고, 신인상은 조보아, 박해수, 김다미, 남주혁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더 서울어워즈는 스포츠연예 미디어 스포츠서울이 대중과 배우, 감독을 비롯한 문화예술아티스트가 모두 함께 어우러지는 시상식을 만들고자 개최했다.

 

손예진
그림같은 미모에 깜찍한 하트까지

 

정해인
이목구비가 깔끔 그 자체

 

서현
감탄이 절로 나오는 청순함

 

남주혁
이제는 더 이상 소년이 아니에요

 

주지훈
수트 자태가 너무 치명적이야

 

(사진=픽클릭)

(데일리팝=변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