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니스트 '뱅크샐러드' ios 개발팀 박보영 엔지니어 인터뷰
앱 다운로드 수 240만건을 자랑하는 간편한 자산 관리 서비스 어플 '뱅크샐러드'를 운영하는 회사 'rainist(레이니스트)'.
스타트업이 이토록 단시간에 급성장한 비결이 무엇일까요?
'어렵게만 쓰여진 금융 정보들을 소비자가 쉽게 알 수 있도록 한다'는 레이니스트의 진정성에 이끌려 함께 하게 됐다는 '뱅크샐러드' ios 개발팀 박보영 엔지니어의 말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박보영 엔지니어는 앞으로 레이니스트가 "변하지 않는 것에 대한 가치를 알고 이를 현대 IT 기술로 풀어내는 회사"라고 설명하며 "더 나은 금융 생활을 소비자들이 누릴 수 있게 변화 시킬 수 있는 미래를 실현시키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스타트업 '레이니스트'만의 매력과 '뱅크샐러드'의 인기 비결을 알고 싶다면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
Q. 뱅크샐러드 소개
Q. rainist의 매력은?
Q. 사내 분위기
Q. 스타트업의 개발자로서 힘든점
Q. 뱅크샐러드의 장점
Q. 뱅크샐러드만의 차별점
Q. 카드 추천의 원리
Q. 뱅크샐러드 인기의 비결
Q. 앞으로의 바람
(데일리팝=정단비 기자, 정민호 PD, 백주희 인턴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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