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아
달달하면서 기분 좋은 향긋한 향이 나는 향수 향수 패키지는 마치 판타지 월드 속에 꿈을 꾸는듯한 느낌을 준다.
플라잇 오브 팬시
화려한 향수병 만큼이나 유명한 향수! 상큼하면서 은은한 향이 나서 여름에 뿌리기 안성맞춤이다.
라비드보헴
보라색 향수병과 뚜껑의 나비장식이 몽환적인 느낌을 들게 한다. 진한 꽃 향이 나는 향수 그만큼 지속력이 오래간다.
럭키워시
향기가 주변을 행운으로 가득 채운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은은 항 과일향 향수 마치 신비로운 묘약 같은 느낌을 준다.
시크릿워시
에메랄드빛 색상만큼이나 시원한 느낌을 주는 향수로 은은한 향이 나서 여름에 가장 인기가 많다.
(데일리팝=홍원희 디자이너)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안나수이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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