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영화 자주 보시나요? 보는 순간 침샘을 자극하는 요리를 주제로 한 영화 7가지를 선정해봤습니다.

아메리칸 셰프

배우들의 재치 넘치는 연기와 화려하진 않지만 식욕을 자극하는 음식들이 나오는 배고플 때 보면 더 배가 고파질 수 있는 영화!

(감독: 존 파브로)

 

줄리&줄리아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행복해지는 영화 다양한 요리 레시피가 나와 보는 사람들도 요리를 하고 싶게 만든다.

(감독: 노라 애프론)

 

엘리제궁의 요리사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의 유일한 여성 셰프 화려한 정통 요리와 따뜻한 홈 쿠킹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영화이다.

(감독: 크리스티앙 벵상)

 

라따뚜이

쥐가 요리를 한다? 어떻게 보면 전혀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지만 이 영화를 보고 나면 생각이 180도 달라진다.

(감독: 브래드 버드)

 

카모메 식당

핀란드 헬싱키의 위치한 일본 가정식 집 맛있어 보이는 음식과 함께 가게를 찾아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이다.

(감독: 오기가미 나오코)

 

셰프

미슐랭도 인정한 전설의 셰프와 뛰어난 요리 감각을 가진 요리사가 만나 유쾌하면서도 맛있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이다.

(감독: 다니엘 코헨)

 

식객

허영만 작가의 만화책이 원작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음식 맛을 자랑하는 운암정의 대를 잇기 위한 요리 대결!

(감독: 전윤수)

 

(데일리팝=홍원희 디자이너)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네이버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