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미니 전구
커다란 조명보다는 작은 미니 전구의 은은한 불빛이 좀 더 크리스마스와 잘 어울리며, 트리 모양으로 만들어 꾸밀 수도 있다!
패브릭 트리
우리 집에 트리 놓을 자리가 마땅치 않다면 추천하는 소품! 벽에 걸어놓기만 해도 크리마스 분위가 물씬 풍긴다.
캔들
크리스마스를 좀 더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캔들을 꾸며서 장식해놓아도 빈티지한 느낌이 나 더욱 크리스마스 느낌이 난다.
크리스마스 리스
작지만 이것만 걸어놔도 벌써 크리스마스가 온듯한 느낌을 준다. 문에 걸어놔도 좋지만 장식들과 함께 놓아도 좋다.
크리스마스 트리
역시 크리스마스 하면 트리! 자신의 취향에 맞게 트리를 꾸미고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기면 정말 좋다.
(데일리팝= 홍원희 디자이너)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오늘의 집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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