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의 기계식 자동 세차기, 손세차 서비스, 셀프 셀차장이 우후죽순으로 늘어나면서 소비자의 차량 손상 피해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절반이 넘는 피해자는 합의를 못 받은 상황이라 억울하다는 입장인 반면 세차 관련 업체는 "저희는 모르는 일"이라는 태도를 취하고있어 대부분이라 피해를 입고도 입증이 어려워 보상 못 받아는 경우가 많다.
데일리팝이 해당 상황을 좀 더 자세히 알아봤다.
(데일리팝=이지원 기자/이지연 디자이너)
(자료=한국소비자원 자료를 바탕으로 재구성)
(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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