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단신] 뱅크샐러드·어니스트펀드·KB국민은행 外
[금융 단신] 뱅크샐러드·어니스트펀드·KB국민은행 外
  • 변은영
  • 승인 2018.12.2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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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샐러드, 건강검진 데이터 연동해 '국민 건강설계'한다

레이니스트가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데이터 기반 돈 관리 서비스 뱅크샐러드가 이번에는 국민 건강검진 데이터를 활용해 예상 질병과 의료비를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개인에게 꼭 필요한 최적의 보험까지 추천해주는 '국민 건강설계'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12월 2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앱에서 본인인증만 거치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검진 결과를 항목별로 상세하게 제공받을 수 있으며, 연동 후에는 일반 검진내역의 최신 결과는 물론 과거에 받았던 모든 검진 결과의 상세 항목 확인이 가능하다. 

제공되는 결과 항목은 ▲비만 ▲체질량지수(BMI) ▲시력 ▲청력 ▲고혈압 ▲신장질환 ▲빈혈 ▲당뇨 ▲이상지질혈증(콜레스테롤) ▲만성신장질환 ▲간장질환 ▲폐결핵/흉부질환 ▲골다공증 등이다. 

 

어니스트펀드, 신개념 P2P금융상품 'SCF채권' 100호 돌파

P2P금융 어니스트펀드는 자사의 SCF채권이 100호 출시를 기록, 매 회마다 빠른 속도로 당일 완판 기록을 세우며 새로운 투자 트렌드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12월 20일 밝혔다.
 
SCF(Supply Chain Finance)채권이란 물건이 판매된 후 배송까지 완료된 매출채권(정산대금채권)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중소상공인들이 금융비용 혜택 수혜자로 부상하며 관심을 모아 왔다.

SCF는 채권 특성상 안정성을 강화한 점이 가장 큰 특징으로 꼽힌다. 이를 입증하듯 어니스트펀드의 SCF채권 연체부실률 또한 출시 이래 0%를 기록 중이다. 

 

KB국민은행, 비대면 종합자산관리서비스 '자산관리 #(샵)'출시

KB국민은행은 12월 20일, 'KB스타뱅킹'에서 이용 가능한 비대면 종합자산관리서비스 '자산관리#(샵)'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자산관리#(샵)'은 자산·지출·미래·Play Asset 등의 4가지 메뉴로 구성한 간결한 화면과 다양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산메뉴에서는 나의 자산 현황뿐만 아니라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비교확인이 가능하다. 나와 비슷한 자산규모나 월소득 군의 상품구성, 수익률 등을 비교 체크해 볼 수 있다. ▲지출메뉴는 KB국민카드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소비패턴 정보를 선별해 보여준다. 지난달 사용금액 비교·소득 대비 지출 비율·Top3 소비분야 등 절약이 필요한 항목을 집중 점검해 볼 수 있다.

▲또한, 미래메뉴에서는 은퇴·노후 설계를 위한 연금 정보를 점검해 볼 수 있다. 개인연금 및 퇴직연금 가입이 필수로 대두되는 시장환경에 맞춰 선제적인 은퇴·노후설계를 도와준다. ▲Play Asset은 자신이 보유한 상품의 수익률에 따라 순위가 결정되고 참여자간 상품 정보를 공유하는 서비스이다. 

 

KB국민은행, '리브(Liiv) 제로페이 서비스'시행

KB국민은행은 12월 20일, QR코드를 활용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리브(Liiv) 제로페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간편뱅킹앱 리브(Liiv)에서 이용할 수 있다. 제로페이는 소상공인 결제수수료 부담은 낮추고 소비자의 혜택은 높이는 선순환 공유결제플랫폼으로 금융기관·핀테크 업체·정부–지자체 등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현재 '리브뱅크페이 서비스'는 오프라인 바코드결제를 통해 세븐일레븐·이마트24 등의 편의점, 11번가·티몬·신세계·신라면세점 등의 온라인 쇼핑몰 및 주요 항공사·여행사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

'리브 제로페이 서비스' 이용방법은 리브 메인화면 하단에 마련된 제로페이 탭에서 가맹점에 제로페이 QR이 비치된 경우에는 'QR촬영', 대형프랜차이즈 등 POS를 활용하는 가맹점에서는 'QR제시'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 2019년 산업별 전망 발표

KEB하나은행 소속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12월 20일 '2019년 산업 전망'을 발표하고, '한국 제조업 위기론'에 대해 진단했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2019년 산업 전망을 발표하면서 국내 제조업 영업이익이 2015년부터 올해까지 연속 4년간 증가했으나 내년부터 감소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주완 연구위원은 지난 2년간 반도체와 유가 등 가격효과로 기업의 이익이 증가했으나 이제 더 이상 가격효과를 기대할 수 없기에 이익 감소는 불가피하다고 부연했다. 동 연구소의 분석에 따르면 2019년 10대 제조업의 영업이익은 올해보다 2.7%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주요 산업의 2019년 설비투자와 수출 전망치를 발표했는데 반도체·디스플레이·통신 등 설비투자 상위 10개 산업의 설비투자 증가율은 올해의 6.4%보다 낮은 2.8%에 그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반도체·석유화학·정유의 수출 증가율은 크게 둔화되고 자동차·디스플레이·휴대폰·철강 등은 마이너스 성장이 우려된다.

(데일리팝=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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