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솔꿀템] 겨울을 이겨낼 수 있는 '자취생 난방비' 절약템 3가지 
[기자의 솔꿀템] 겨울을 이겨낼 수 있는 '자취생 난방비' 절약템 3가지 
  • 배근우
  • 승인 2018.12.27 19: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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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세븐필름)

◇단열시트

겨울철 필수템으로 자리매김한 단열 뽁뽁이는 실내로 들어오는 차가운 공기를 차단해주면서, 내부에 있는 온기가 빠져나가지 않도록 차단해주는 역할을 해주는 역할을 해준다. 제품별로 암막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커튼을 치기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검은색 <암막 뽁뽁이>를 추천한다. 뽁뽁이 한 장으로 실내·외 온도가 3도 이상 차이가 난다고 하니 자취방 난방비 절약에는 필수품이다.

여름철에도 차가운 공기가 햇살에 빠져나가지 않게 하는 효과도 있어 4계절 사용이 가능하다. 가성비는 좋지만 조망권을 포기해야 된다는 장점이 있다. 만약 본인의 집이 멋진 조망권을 가지고 있다면 <단열 시트>를 추천한다.

단열 뽁뽁이에 비해 다소 가격이 비싼 감이 있지만 지저분해지지 않는다는 장점과 자외선 차단, 사생활 보호까지 되는 아이템이다. 특히 겨울철 실내·외 온도 차이로 생기는 물방울인 ‘결로 현상’으로 미관상 좋지 못하는 부분을 커버해주며 곰팡이 방지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시공은 간단하다. 창문에 스프레이로 물을 적셔주고 붙이기만 하면 끝, 재활용도 가능해 다음 겨울에 또 사용해도 된다.

인테리어에 탁월한 폼블럭 단열벽지 (출처: apeshop)

폼블럭 단열벽지

집 꾸미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난방 아이템이다. 차가운 열기를 지닌 건 창문뿐만 아니라 벽면도 마찬가지이기에, 숙면을 취하는 침대 주변으로 폼블럭 단열벽지를 붙여두면 훨씬 따뜻한 취침이 가능하다. 뽁뽁이 보단 미관상 괜찮은 인테리어도 가능하기에 최근 이용이 급증하고 있다. 또한 자신이 미적감각이 없더라도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폼블럭 후기를 보고 따라 해보면 제법 괜찮은 인테리어 효과가 나타난다.

우드 폼블럭 단열벽지는 제품별로 디자인이 다르기 때문에 사용자의 집의 가구와 잘 매치를 해 인테리어 하는 것이 중요하며, 본인이 원하는 인테리어를 직접 꾸밀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것도 시공법은 간단하다. 부착할 벽면의 사이즈 측정 이후 곰팡이와 습기 같은 오염물질을 제거해 부착하면 끝이다. 칼이나 가위로 손쉽게 재단할 수 있으며, 따로 스티커와 접착물질을 붙이지 않아도 뒷면의 투명필름을 제거해 붙이면 된다. 모서리와 창문 주위는 실리콘으로 마무리할 것을 추천한다.

전통적인 방식의 온돌과 유사한 난방효과를 가져다 주는 온수매트 ​​​​​​​ (출처: 일월)
전통적인 방식의 온돌과 유사한 난방효과를 가져다 주는 온수매트  (출처: 일월)

온수매트 

오랜 세월동안 한국인의 주거 생활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전통 난방 방식이 바로 '온돌'일 것이다. 좌식과 맨발 생활이 유지하기 위해서는 빠져서는 안 될 것이 바로 현대식 바닥 난방이다. 2018 평창 공계 올림픽의 선수들에게도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온돌을, 기름값 걱정 없이 사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 바로 온수매트를 이용하면 된다.

온돌 같은 원리로 작동되는 온수매트는 전기장판과 다르게 전자파가 나오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몸에서 전기가 흐르는 불쾌함을 느끼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품질이 안 좋은 전기장판의 경우 전기장판 위에서 이어폰을 사용 시 심한 잡음이 발생할 정도로 전자파가 심하기도 하다.

물론 온수매트가 전자파가 전혀 나오지 않는다는 말은 아니다. 상대적으로 화재 위험이 적다는 장점도 있지만 화재의 위험을 모든 전기용품은 화재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물이 새어나와 화상을 입거나, 저온 화상도 유의해야할 점이다.
 

(데일리팝=배근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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