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결국 총파업.."전국 영업점 실시간 모니터링 통해 고객 불편 최소화할 것"
KB국민은행, 결국 총파업.."전국 영업점 실시간 모니터링 통해 고객 불편 최소화할 것"
  • 정단비
  • 승인 2019.01.0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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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KB국민은행은 1월 8일 실시하는 노동조합의 총파업과 관련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전국 영업점 운영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 하면서 고객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파업에도 불구하고 KB국민은행은 전국 1058개 영업점을 오픈한다. 다만, 영업점에서 일부 업무가 제한 될 수 있어 거점점포·인터넷뱅킹 및 모바일뱅킹·ATM의 정상 운영을 통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거점점포의 경우 영업점 규모와 고객의 접근 편의성을 고려해 총 411개점(서울 145개점–수도권 126개점–지방 140개점, 지역별 거점점포 명세 참조)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객장 혼잡, 대기시간 증가 등을 대비해 본부 직원 등을 영업현장에 파견해 원활한 업무처리가 가능하도록 적극 지원한다. 특히, 스마트상담부의 상담인력을 확충하여 고객 불편을 줄일 예정이다.

주택구입자금대출·전세자금대출·수출입–기업 금융업무 등 영업점에서 일부 제한이 발생할 수 있는 업무는 거점 점포를 통해 처리 가능하다. KB스타뱅킹·인터넷뱅킹·ATM 등의 비대면 채널은 파업과 무관하게 정상 운영되기 때문에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대부분의 금융서비스를 모바일이나 인터넷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1월 8일 영업시간 중 발생하는 금융거래수수료도 면제된다. 은행거래수수료 중 타행송금수수료 등 자동화기기 이용 수수료, 창구 거래에서 발생하는 제증명서발급수수료–제사고신고수수료 등 수신 및 여신 관련 수수료, 외화수표 매입 등 외환 관련 수수료가 해당 된다.

가계·기업여신의 기한연장–대출원리금 납부 등 이번 파업으로 인해 당일 정상적으로 처리되지 않은 업무는 연체 이자 없이 처리해 고객에게 불이익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데일리팝=정단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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