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이코노미 미디어 '데일리팝'과 국내 수제맥주 대표 브랜드 '더부스'와 수제 맥주에 대해 단계별로 알아보는 프로그램 '주(酒)님영접'.

 

입문, 초급, 중급을 마치고, 이제 마지막 수제맥주의 '고급자'를 위한 맥주를 소개합니다. 고급자를 위한 맥주라서 그런지 확실한 캐릭터를 가진 맥주라고 하는데요. 

 

고급자를 위한 수제맥주, 첫 번째로 덴마크 브루어리인 미켈러에서 만든 '브뤼트 넬슨소빈' 맥주입니다.

 

데일리팝 오정희 기자는 이 맥주의 '아주 큰 매력'을 더부스 이남경 실장을 통해 발견했다고 합니다.

 

지금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데일리팝=오정희 기자/정민호 PD, 더부스=이남경 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