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에게 설거지란 되도록 미루고 싶은 일이다. 다 먹은 그릇을 설거지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내 몸이 따라 주지 않는다. 집에 있는 그릇이란 그릇은 다 사용하게 되면 그제서야 결심하게 되는 '설거지'. "내가 진짜 더 이상 치킨 시켜먹을 돈이 없어서 한다...ㅠ" *데일리팝은 다방과 콘텐츠 제휴를 맺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데일리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단비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