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메르
서랍마다 라벨칸이 있어서 물건을 쉽게 정리하고 찾을 수 있고 서랍에 스톱 기능이 있어서 안전하게 열 수 있다.
로스코그
어디든 쉽게 옮겨서 사용할 수 있는 카트로 작은 공간을 더 넓게 사용할 수 있어 장갑, 열쇠, 휴대폰 등 작은 소품을 보관하기 편하다.
오르스티드
은은하고 부드러운 불빛으로 방안을 가득 채우고 복고적인 디자인으로 뉴 레트로가 대세인 지금과 잘 어울리는 가구이다.
빌리
5초마다 하나씩 팔린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정말 많은 제품으로 1979년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는 가구이다.
레르스타
독서 등으로 사용하면 정말 좋은 제품으로 조명의 각도와 방향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고 스틸 재질이라 어디에나 잘 어울린다.
(데일리팝= 홍원희 디자이너)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이케아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자료= 이케아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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