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2019년 1월 15일 오후 6시 50분부터 '제 28회 하이원 서울 가요대상' 본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에 서울 구로구 소재의 고척 스카이돔에서는 스타들의 멋진 모습을 미리 즐길 수 있는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올해로 28회째를 맞은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는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워너원, 뉴이스트 W, 세븐틴, 아이콘, 레드벨벳, 마마무, 여자친구, 모모랜드, 아이즈원, NCT, 몬스타엑스, 스트레이키즈 등 2018년을 빛냈던 스타들의 무대로 다채롭게 꾸며질 예정이다.
한편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는 지난 2018년에 이어 2년 연속 MC로 선정된 신동엽, 김희철, 김소현의 진행으로 오늘 오후 6시 50분부터 KBS드라마와 KBS조이, KBS W 등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
'서가대' 접수하러 온 그들의 포스
트와이스,
세찬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미모
워너원,
소중한 우리원에게 코트와 목도리를 주세요
뉴이스트 W,
만화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만찢남'
NCT,
오늘도 힘차게 포즈 취하는 'BOSS'
(사진=픽클릭)
(데일리팝=이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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