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스트로(ASTRO)가 약 1년 2개월 만에 첫 번째 정규 앨범 'All Light(올라잇)'으로 컴백하며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2019년 1월 16일, 서울 강남구 소재의 코엑스 아티움에서는 아스트로(▲MJ ▲진진 ▲차은우 ▲문빈 ▲라키 ▲윤산하)의 첫 번째 정규 앨범 발매를 기념하는 쇼케이스가 진행됐습니다.
특히 데뷔 후 첫 번째로 공개되는 정규 앨범인 만큼 아스트로는 음악과 비주얼, 실력 면에서 더욱 성장한 모습과 매력 넘치는 10곡의 곡을 수록했습니다. 이 중 쇼케이스 현장에서는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All Night(전화해)'와 '피어나(Bloom)' 등 총 두 곡의 무대를 선보였는데요.
공개된 타이틀곡 All Night은 미니멀한 피아노 선율 위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노래로, 늦은 밤 사랑하는 연인의 연락을 기다리며 밤새 통화하고 싶은 남자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한 곡입니다. 또한 이번 앨범에 수록된 피어나는 멤버 진진과 MJ가 함께 참여한 자작곡이기 때문에 더욱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동화 속 한 장면의 주인공인 것 같던 여섯 남자의 쇼케이스 현장,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영상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데일리팝=이지원 기자, 정민호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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