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분 연구소] 낯선 화장품 성분, 이건 뭐지? '레몬 껍질 오일'
[성분 연구소] 낯선 화장품 성분, 이건 뭐지? '레몬 껍질 오일'
  • 이지원
  • 승인 2019.01.25 09: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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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로 푸석해진 피부, 자외선에 칙칙해진 피부가 고민이신가요?

미세먼지로 푸석해진 피부, 자외선에 칙칙해진 내 피부를 맑은 피부로 만들고 싶다면?

각질 케어와 피부톤 개선 등 대부분의 사람들의 피부 고민을 해결해 줄 바로 그 성분!

데일리팝이 소개할 낯선 성분, '레몬 껍질 오일'입니다.

레몬에 함유된 비타민 C 성분은 피부를 맑게 만들고 피지나 미백 관리에도 효과가 좋다.

레몬에는 비타민 C가 많이 함유돼 있습니다. 이 비타민 C는 우리 몸에도 아주 좋지만 우리 피부도 맑고 환하게 만들어 주며, 피지나 미백 관리에도 효과가 좋습니다.

또한 묵은 각질을 케어해 주고 피부의 탄력을 높여 주기도 하는데요.

산성이 높아 살균 효과까지 있는 레몬 껍질 오일은 여드름 및 각종 피부 질환 치료에도 도움을 주곤 합니다.

에센셜 오일로 사용할 경우에는 활력을 주고 피로 회복에도 도움을 주곤 한다.

또한 시트러스 향 가득한 향수를 만들 때도 이 레몬 껍질 오일을 사용하곤 하는데요.

이때 레몬 껍질 오일의 향이 활력을 주고 피로 회복에도 도움을 줘 두통을 사라지게 만든다는 연구 결과도 존재합니다.

상큼한 향으로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들어 주는 것은 물론 복잡한 마음을 진정시키고 긴장감을 제거하는 등 긍정적인 사고를 갖게 만들어 줍니다.

육모제, 피부 질환 치료 등 여러 방면에 활용되는 레몬 껍질 오일, 과연 안전할까?

이밖에도 모발을 건강하게 만드는 육모제로 사용하거나 비듬을 없애고, 방부 효과와 수렴 효과가 뛰어나 종기와 사마귀 치료에도 사용됩니다.

아로마 테라피로도 활용돼 기관지, 고혈압에 도움을 주기도 하는 이 성분... 과연 안전할까요?

레몬 껍질 오일은 민감성 피부에게 자극적으로 다가갈 수 있으며, 광과민성 오일이기 때문에 직접적인 햇빛 노출을 피해야 한다.

레몬 껍질 오일은 EWG 3등급, 보통 정도의 위험도를 가진 성분인데요.

성분 자체가 위험하다기보다는 농도에 그 제한을 두고 있는 것입니다. 원액을 직접 사용해서는 안 되며, 물에 희석 후 사용해야 하는데요.

또한 광과민성 오일이기 때문에 에센셜 오일로 사용 후 직접적인 햇빛 노출은 자제하고, 민감성 피부의 경우에는 자극적으로 느껴질 수 있어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데일리팝=이지원 기자)
(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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