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여행] 해외 데이터 '요금 폭탄'을 막는 방법 4가지
[나홀로 여행] 해외 데이터 '요금 폭탄'을 막는 방법 4가지
  • 변은영
  • 승인 2019.01.30 14: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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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검색, 길 찾기, SNS 업로드 등 해외에서도 스마트폰은 쉴 틈이 없다. 하지만 무작정 사용한 해외 데이터 로밍은 요금 폭탄으로 돌아오기 마련! 

데일리팝이 해외 데이터 요금 폭탄을 막는 방법을 소개한다. 

 

ⓒ뉴시스

 

1. 통신사 로밍서비스

아마 통신사 로밍의 가장 큰 장점은 간편함일 것이다. 유심을 교체하는 부수적인 작업 없이 통신사 고객센터, 앱 또는 온라인으로 서비스 신청을 마치면 원하는 날부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여행 기간이 길면 길수록, 현지 유심 대비 다소 높은 비용 발생에 망설여질 수도 있다.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거나, 단기 여행자들에게 추천한다. 

 

ⓒ게티이미지뱅크

 

2. 포켓 와이파이

통신사를 통한 로밍서비스 다음으로 간편하고 편리하게 해외에서 데이터를 쓸 방법인 포켓 와이파이 대여. 로밍 요금제보다 경제적인 가격과 더 여유 있는 데이터 제공량으로 많은 여행자가 이용하고 있다. 

이용자들이 많은 만큼, SK, KT와 같은 통신사 외 와이파이도시락, 와이파이망고, 플레이와이파이 등 다양한 포켓 와이파이 대여업체가 있으니 본인의 여행 스타일, 여행 기간, 그리고, 데이터 사용량에 맞춰 선택해보자.

 

ⓒ게티이미지뱅크

 

3. 현지 통신사 유심(USIM)

통신사 로밍 요금제는 비싸서 고민, 포켓 와이파이 기계를 분실 또는 짐스러울까 봐 고민인 여행자들은 현지 통신사의 유심칩을 사용해보면 어떨까? 로밍 요금제, 포켓 와이파이 대여할 때 보다 더 합리적인 가격과 가격 대비 넉넉한 데이터가 제공되기에 3일 이상 여행할 계획이라면,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주의점: 저렴한 가격에 데이터를 여유 있게 쓸 수 있는 장점도 있지만, 말 그대로 유심칩을 교체해야 하기에 한국 휴대폰 번호는 사용할 수 없다. 한국에서 받아야 할 전화가 있다면 로밍서비스나 포켓 와이파이 사용을 권한다.
국내 구입 핸드폰의 경우, 컨트리락이 되어 있어 해외 USIM 사용이 불가능한 상태일 수도 있다. 꼭, 해당 통신사에 컨트리락 해지여부를 확인 후, 이용해야 할 것이다.

 

ⓒ뉴시스

 

4. 무료 와이파이 

로밍이나 현지 유심을 구입할 생각이 없는 여행자들이라면, 본인이 머물고자 하는 호텔에 와이파이 제공이 무료인지 살펴보자. 일본의 많은 호텔에서 데이터와 통화를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핸디를 무료로 대여해주는 것이 그 예. 

하지만 유료 와이파이를 이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으니 미리 확인은 필수. 또, 쇼핑몰이나 스타벅스와 같은 커피 전문점의 경우, 무료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으니 잘 활용해보자.

 

(데일리팝=변은영 기자)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뉴시스)

*데일리팝은 스카이스캐너와 콘텐츠 제휴를 맺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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